전체 글15 도파민 절제로 얻는 일주일 변화, 도파민 디톡스 일주일 챌린지 계획 안녕하세요. 캐나다 노마드 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단어인 도파민 (Dopamine). 저도 이전에 도파민과 도파민 디톡스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시행할, 도파민 디톡스 일주일 챌린지를 한번 계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파민 절제로 얻는 일주일 변화, 도파민 디톡스 일주일 챌린지 계획 일단 제가 도파민 디독스를 하려는 큰 목적은, 불필요한 중독이나 자극에서 벗어나고 그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쓰려는 것에 있습니다. 저는 오후-저녁 근무가 많은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직업 특성상 퇴근이 늦고, 퇴근이 늦어지니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기상 시간이 늦어지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고요. 비록 저녁 근무가 많은 직종이지만 하루동안의 생활하는 루틴은 좀 바로잡고 싶어 .. 2024. 2. 26. [캐나다 정보] 웨스트젯 직항으로 인천-캘거리, 빨라졌다! 한국 알버타 직항 안녕하세요. 캐나다노마드입니다. 오늘은 알버타에 거주하시는분들을 위한 희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캐나다 정보] 웨스트젯 직항으로 인천-캘거리, 빨라졌다! 한국 알버타 직항 알버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오랜 기간 알버타 내 공항과 한국 공항 간의 직항이 없어서 많은 불편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알버타-한국간 직항은 약 10년 전 대한항공에서 두 차례 정도 운영 한 후, 오랜 시간 모습을 드러 내지 않았는데요. 알버타에 거주민들이 한국에 방문할 경우, 보통 밴쿠버 공항에서 경유를 하거나 혹은 다른 공항에서 경유를 하곤 했습니다. 이제 그 번거로움을 덜어 줄 노선이 새로 생겼습니다! 캘거리 기반 항공사인 웨스트제트(WestJet)에서 지난여름부터 도쿄-캘거리 간 직항을 노선을 최근 개설하여 운영했는데, 꽤 좋.. 2024. 2. 23.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알버타에서 워홀 후 영주권까지 -1 캐나다 워홀 현실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 노마드입니다. 저는 캐나다 워홀비자로 첫 입국 후, 앨버타주에서 영주권 신청 후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2년 전쯤, 워홀비자로 캐나다에 첫 입국을 했는데요. 그 경험을 토대로 캐나다 워홀에서 영주권까지의 여정을 앞으로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알버타에서 워홀 후 영주권까지 -1 천천히 저의 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혹시 저의 다른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 있다면, 저는 20대 초반에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몇 년의 짧은 유학생활이었지만 저는 영어권 국가에서의 삶을 즐겼고, 그곳에서 계속 머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비자와 경제적인 문제 등 이런저런 상황들이 겹쳐, 학교를 휴학하고 한국으로 귀국을 했습니다. 굉장히 아쉽고 미국 생활.. 2024. 2. 21. [캐나다 정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워홀 인비테이션 선발 인비 안녕하세요. 캐나다노마드입니다. [캐나다 정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워홀 인비테이션 선발 인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 인비테이션을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 시간 2024년 2월 20일, 캐나다 시간 2024년 2월 19일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비테이션 선발이 되었습니다. 아직 선발된 인원에 대한 정확한 업데이트는 안되었지만, 이전 인비테이션 선발 지 받지 못하신 분들은, CIC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본인의 프로파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모집 정원: 10,000명 현재까지 인비테이션 선발 인원: 11,026명 남은 선발 가능 인원: 2,968명 대기 중인 인원: 469명 202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시작된 이후, 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 2024. 2.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