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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알버타에서 워홀 후 영주권까지 -2 캐나다 워홀 현실 알버타 장점 단점 지역선정 안녕하세요. 캐나다노마드입니다. 오늘은 1편에 이어 저의 캐나다 알버타 시골 첫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알버타에서 워홀 후 영주권까지 -2 캐나다 워홀 현실 후기 알버타 시골 캐나다라는 나라로의 이민을 결정 한 이후, 그다음으로 제가 결정해야 했던 것은 당연히 지역 선정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온타리오 주에 아주 친한 지인 분들이 있어서, 초기 정착을 조금 더 편하고 쉽게 하려면 온타리오 주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음.. 저의 과거 경험들로 비추어 보았을 때,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이 있는 곳에 가면 신세를 진다거나 미안하다는 생각에 오히려 제가 요구해야 할 권리도 요구하지 못하고, 무언가 결정을 할 때도 많이 브레이크가 걸리더라고요. (물론 가.. 2024. 3. 2.
도파민 디톡스 (Dopamine Detox) 일주일 챌린지, 3, 4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노마드입니다. 오늘은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3,4일 차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도파민 디톡스 (Dopamine Detox) 일주일 챌린지, 3, 4일 차 후기 저의 3, 4일차 스크린 타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28, 29일은 이틀차였던 27일 스크린타임보다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또 제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구나 싶은 게, Entertainment 앱 사용 시간이 아주 적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 업무와 재택 부업등의 용도로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인스타그램은 업무용 도로 거의 사용을 안 하기 때문에 릴스 중독만 되는 것 같아서 챌린지 전에 미리 삭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social은 100퍼센트 업무 용으로 사용을 한 거라고 할 .. 2024. 3. 2.
도파민 디톡스 (Dopamine Detox) 일주일 챌린지,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노마드입니다. 오늘은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2일 차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도파민 디톡스 (Dopamine Detox) 일주일 챌린지, 2일 차 후기 저의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이틀차 스크린 타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만족스러운 스크린 타임 기록입니다! 업무상 스마트폰을 사용 한 부분까지 다 포함하여도, 총 2시간 36분이 나왔습니다. 어젯밤은 자기 전 스마트폰을 가능한 손에서 닿이지 않는 먼 곳에 두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 저는 규칙적인 하루 루틴에도 초점을 두고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 제가 하는 루틴 관리에서 가장 중점적인 부분은,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첫날은 취침시간도.. 2024. 2. 28.
도파민 디톡스 (Dopamine Detox) 일주일 챌린지, 1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노마드입니다. 오늘은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1일 차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도파민 디톡스 (Dopamine Detox) 일주일 챌린지, 1일차 후기 저의 첫날 스크린 타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스크린 타임 시간이 많이 나왔죠? 그 이유는 제가 어젯밤 유튜브로 수면 영상을 틀어놓고 그대로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첫날 시작에 Entertainment 사용 전체 시간이 좀 많이 잡힌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시작 같습니다. 왜냐면 실질적인 Entertainment 앱 사용시간은 2시간이 안되거든요! 저는 일주일 도파민 챌린지 계획을 짤 때, 도파민 노출만 줄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루를 규칙적으로 살기 위한 루틴에 초점을 맞춰 계획을 세웠습니다. 챌린지 .. 2024. 2. 27.